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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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승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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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십여 년간 잡지사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뒤늦게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6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선의 취향」으로 당선됐고, 장편소설 『런던의 안식월』로 인터파크도서가 주최한 제1회 ‘K-오서 어워즈’를 수상했다. 2016년 장편소설 『스칼렛 오아라』를 출간했으며, 2018년 성석제 공선옥 김태용 정용준 한은형 등 다섯 명의 작가들과 함께 북한을 소재로 한 단편소설집 『안녕, 평양』을 펴냈다. 2019년 4월 세 번째 장편소설 『로봇 유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와 첫 번째 에세이 『내 마음의 처방전』을 동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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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전광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전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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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음악, 그림을 사랑하는 그림 작가 전광은은 대학 졸업 후, 동화책과 소설을 통해 다양하게 그림 작업을 해왔으며, 일반 출판뿐 아니라 독립출판, 광고, 애니메이션 등에서도 분주하게 활동 중이다. 『밤의 조각』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나무 모양의 물』 『달그락거리다』 『서로서로 닮았어』 『배려토끼 이야기』 『나도 최고야!』 등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