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야나 슈타인게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야나 슈타인게써
관심작가 알림신청
언론인이자 작가인 야나 슈타인게써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민족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호주의 퍼스에서 원주민 생활을 연구했다. 〈지오〉, 〈디 차이트〉, 〈엘테른〉, 〈슈피겔〉 온라인판, 〈엔노름 매거진〉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2살배기 프리다부터 15살인 파울라까지 세계의 내일에 살게 될 아이들을 걱정하던 부부는 네 아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기후변화가 어떤 얼굴로 찾아올지 이 책을 써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독일의 지원을 통해 다가오는 기후변화를 적응하려 하는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267점의 멋진 사진으로 담아냈다.

저 : 옌스 슈타인게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옌스 슈타인게써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리랜서 사진작가이자 언론인인 옌스 슈타인게써는 다름슈타트 전문대학에서 사진에 중점을 두어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지오〉, 〈디 차이트〉, 〈엘테른〉, 〈슈피겔〉 온라인판, 〈엔노름 매거진〉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2살배기 프리다부터 15살인 파울라까지 세계의 내일에 살게 될 아이들을 걱정하던 부부는 네 아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기후변화가 어떤 얼굴로 찾아올지 이 책을 써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독일의 지원을 통해 다가오는 기후변화를 적응하려 하는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267점의 멋진 사진으로 담아냈다.

역 : 김희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희상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