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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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방진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방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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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행복한 낭만주의자. 행정부장으로 News KAISTaff 편집국장이다. 행정소식지와 직원기자단을 최초로 기획하고 시작하였다. 소통과 공감, 격려와 응원, 칭찬과 배려의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KAIST 직원사회의 악덕 꼰대가 되어 원성이 자자하다. KAIST에서 행정과 직원사회가 존중받고 자존감이 높은 주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자기진화형 행정생태계’를 KAIST 행정의 발전모형으로 개념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에서 대학행정가로 산다는 것’, ‘데이터로 교육의 질 관리하기’, ‘행정도 과학이다’, ‘교직원 K의 이중생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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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건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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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리더십/ 행복을 추구하는 긍정주의자. A부터 Z까지 학생들의 모든 것을 살피고 함께 한다. 행복을 추구하는 긍정주의자로 삶의 목적은 행복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장 중요한 행복요소 중 하나는 먹는 즐거움이고, 이 세상에 음식은 단 두 가지만 존재하는데, 한가지는 맛있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더 맛있는 것이라 한다. 긍정적인 사고의 끝판왕이다.

저 : 마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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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파티 리더십 /운명의 “주인공은 나야 나”. 파랑새를 찾아서 이산 저산 다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파랑새는 우리 집에 있었다. 상황이 긍정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고 바라보는 관점이 더 부정적이지는 않았는지 돌아본다. 마음을 돌이키면 행복은 나의 내면에서부터 나온다. 운명을 만들어가는 주인은 바로 나인 것이다.

저 : 박상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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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리더십 /소박함을 존중하는 감사(感謝)주의자. 없는 것을 찾았다. 찾다가 지쳐서 가슴을 쳤다. 없는 것을 찾을 때는 가슴을 쳐야 한다. 가슴을 치고 또 치니 가슴에서 없는 것이 생겼다. 하지만 가슴에만 있는 것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옮겨 다녀야 비로소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가슴에 있는 것을 나누어 본다.

저 : 손형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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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low 리더십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행운과 같이 KAIST에서 경영정보, 정보통신, 정보보안과 같은 업무를 경험하며 IT Styles에 길들여있는 직장인이다. 때로는 어린 왕자처럼 구름과 산, 별과 달, 꽃과 나무를 사랑하고 음악과 리듬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찾으려는 마음으로 자연과 모든 생명을 존중하여 사랑으로 대하려 하고, 인간과 사물에 대해 의리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소우주(Cosmos)人이다.

저 : 이동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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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스 리더십 /꽃보다 중년의 길목에 서다. 기획처에서 약 20년을 근무했던 바쁜 와중에도 나름대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다. 분재, 낚시, 캠핑, 스키, 라이딩 그리고 요즘엔 버스킹에 취미를 붙이고 있다. 근근한 화려함인지 화려한 근근함인지 암튼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아마도 지금의 ‘워라밸’을 실천하려 별 짓거리를 다 하는 듯하다. 이럭저럭 사브작~ 사브작~ 찬란한 중년의 길로 들어설 즘에 귀인을 만나도 시원치 않을 판에 ‘악덕 꼰대’를 만났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닌 여러 번을 말이다. 뜬금없이 뭔 책 출판이란 말인가? 잘 익어가던 내 인생이 최대위기다. 꽃 중년의 길이 주춤거리고 휘청거린다. 그래도 꿋꿋하게 가련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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