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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장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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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놈한테 약하고 약한 분한테 세게 굴면서 사람 차별하는 자들을 몹시 싫어합니다. 이야기로나마 그렇게 건방 떠는 녀석을 혼내 줄 수 있어서 무척 즐겁습니다. 그림책 『민들레는 민들레』, 『수박이 먹고 싶으면』, 『하늘에』, 『겨울, 나무』, 『나무 하나에』, 이야기책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가슴 뭉클한 옛날이야기』, 『어찌하여 그리 된 이야기』, 역사책 『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로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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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정유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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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그림 공부(한국화와 미술교육학)를 했다. 그림책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 『딸기 한 포기』, 『썰매를 타고』를 지었고, 『고사리손 요리책』, 『바위나리와 아기별』,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강마을 아기너구리』, 『나뭇잎은 왜 단풍이 들까요』, 『가늘고 긴 음식』에 그림을 그렸다. 나무와 풀이 잔뜩 우거진 시골집에 살면서 나무로 이것저것 만들며, 나무를 닮은 그림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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