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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문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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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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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루스 마리나 발타사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루스 마리나 발타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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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로그로뇨에서 태어났습니다. 세비야 예술 대학에서 공부한 뒤, 세비야에 쭉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세계에 관심이 많으며, 배움의 과정으로서 놀이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주요 장르인 회화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교육이 만든 가짜 행복과 그것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나도 화가야’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미술 기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린이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그림책의 세계로 작가를 이끌었고, 그 첫 열매가 『시몬의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