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실버 버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실버 버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메리카 인디언의 영으로, 영매 모리스 바바넬을 통해 대중들에게 영계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권위로 인해 메시지가 왜곡되는 것을 우려하여 끝까지 자신의 본명을 밝히지 않아 실버 버치(자작나무)라는 익명으로만 알려져 있다. 실버 버치는 헌신(service)하는 삶을 강조했으며 그 자신이 지상으로 귀환한 동기 역시 그 뜻을 함께할 모든 사람을 위해 헌신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진다.
역 : 김성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성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4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영성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영혼들의 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