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아미르 후사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미르 후사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4살 때부터 자기만의 컴퓨터 만들기에 천착했던 한 소년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했으며, 여전히 그곳에서 사업가와 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에 기업과 정부가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플랫폼 제공업체 스파크코그니션(SparkCognition)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IBM 왓슨 인지 컴퓨팅 플랫폼 자문단의 창립 멤버로, SXSW, 국방, 사이버 보안, 컴퓨터과학, 에너지, 그리고 환경 분야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진행해왔다. 그와 스파크코그니션의 연구는 『패스트 컴퍼니』, 『와이어드』,『포브스』,『뉴욕타임즈』등의 간행물에서 특집 기사로 다루어졌다. 『센시언트 머신』은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역 : 이석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석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학부에서는 경영학을, 석사에서는 인지과학(인공지능)을 전공했다. 졸업 후 대다수의 시간을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 살아왔으나, 같은 기간 동안 인공지능 딜레탕트로서의 삶 또한 병행해왔다. 2012년 첫 번째 책 집필을 계기로 삶의 무게 중심을 전략 컨설팅에서 학제적 인공지능 및 인지과학 쪽으로 전환했으며, 책에서 피력한 인공지능 기반의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실현시키기 위해 곧 스타트업을 창업할 예정이다. 저서로 『나는 발가벗은 한 시간 동안 자유로와진다. 그래, 나는 딜레탕트다!』(2014)와 『쾌락혁신』(2015)이 있으며, 번역서로는『센시언트 머신』(202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