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하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완
관심작가 알림신청
송하완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 마흔 살이 되던 해, 재미 삼아 인터넷에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를 연재했고 그게 눈에 띄어 팔자에도 없는 글 작가가 되었다. 일이 하나 더 늘었지만 절대 무리하는 법이 없으며 여전히 열심히 살지 않는다. 계속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되나 즐거운 마음으로 두고 보는 중이다.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쓴 책으로는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공저로 참여한 『일하는 마음과 앓는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