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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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미나미 교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미나미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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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杏子
현역 내과 의사. 남편의 전근지 영국에서 출산과 육아를 계기로 의학을 독학하기 시작하여, 귀국 후 33세의 나이에 도카이 대학 의학부를 늦깎이로 입학한다. 38세에 졸업 뒤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이번에는 스위스로 건너가 의료복지 상조회의 고문의사로 일한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임종기 의료 전문병원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며 다닌 문화센터의 소설교실이 의료소설 집필의 기반이 되었다. 탄탄한 설정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스토리로 55세의 나이에 발표한 『사일런트 브레스』는 무명작가의 데뷔작임에도 판을 거듭하는 히트작이 되었다. 『디어 페이션트』, 『스테이지 닥터 나나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때』, 『사일런트 브레스』 등의 작품이 있다.

역 : 이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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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