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변미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변미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병원에서 환자들을 마주하고 그들을 위로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어쩔 때는 하루 중 노을이 비춰 오는 시간에 글을 쓰고 어떨 때는 긴 새벽을 온통 글 쓰는 시간으로 물들입니다.인스타그램 @mijin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