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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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임경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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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독문학과 일본학을 전공했으며, 아지사이의 '됴한글 번역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회랑정 살인사건』, 요코야마 히데오의 『동기』, 온다 리쿠의 『구형의 계절』, 가도이 요시노부의 『이에야스, 에도를 세우다』, 사키타 미나의 『대단한 스트레칭』, 다카하시 아쓰시의 『난 왜 이렇게 불편한 게 많지?』, 실비오 피에르산티의 『국민 모두가 사장인 나라: 이탈리아인들의 일하는 방식』, 재일 한국인 영화 제작자 이봉우의 인생을 소개한 『인생은 박치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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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다카하시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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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출하는 일본 미술학교 ‘세츠 모드 세미나(セツ?モ?ドセミナ?)’를 졸업한 후, 회사에서 일했다. 하지만 자신의 민감한 기질 때문에 회사에서 근무를 계속하기 어려워져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스스로가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것을 알게 된 후, HSP로 살아가는 일상의 곤란함을 기록하고 HSP 기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4컷 만화를 그려 블로그 ‘중년 HSP 일기(http://k0nt0n.blog.fc2.com/)’에 연재했다.

공저로 출간한 『너무 민감해서 곤란한 나의 대처법』이 일본에서 14쇄를 찍으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