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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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천눈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천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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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nunn
현대미술 화가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자산관리사로도 일하고 있다. 시사 주간지 [더스쿠프], 네이버 연재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기업체의 경제 세미나 강연과 오디오 클립 [천눈이의 경제감상]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미술과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중앙미술대전, 신한 영 아티스트 등 국내 유수의 공모전 수상을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시를 하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그녀만의 독특한 화풍은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며 해방된 시각적 소통으로 일상을 채워 나가고 있다. 그림 에세이 『당신의 씨씨TV』(공저), 『10대를 위한 미술관에서 읽는 경제학』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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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혁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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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있는 집에서 갑작스러운 사업부도로 방 한 칸에서 여동생과 엄마와 생활했던 고교시절, 병환으로 아버지의 임종을 거두었던 다 낡아빠진 시장의 상가아파트.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서울의 12만 원짜리 달동네 월세…. 항상 ‘집을 살 수 있을까?’, ‘돈을 잘 벌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대학 전공과 진로까지 바꿔버렸다. 사회초년생 시절 다른 동료들과 비교되는 가난한 집과 극복하려고 해도 자꾸 잡힐듯 말듯 한 ‘돈’에 대한 갈망을 이겨내고 벗어나고자 돈 공부를 시작했고, 실전 경험도 함께 쌓았다. ‘보이지 않던 자가 주택’은 30대가 되던 어느 날 경매를 통해서 구매했다.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만의 원칙이 있어야 ‘재테크’라는 전쟁에서 성공할 수 있고, 이런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 다가오는 재무 이벤트에 대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배웠다.

현재 한국경제교육원㈜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머니쇼, 매경창업박람회, 관공서, 기업체, 국가와 시 지원센터, 재단 등의 지원센터 등의 세미나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주간지 <더 스쿠프>를 통해서 실제 고객과의 사례를 매주 네티즌들과 숙제 풀어가듯 해결하고 있다. 시대고시기획의 월간지 <이슈앤상식>에서 부동산칼럼과 네이버 오디오 클립 <서혁노의 돈돈돈>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 시의 시정 웹진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2018년 1월 1일부터 실제 고객들을 만나 상담하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매주 연재한 내용 중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정리한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와 책의 기획과 공동 집필한 『당신의 씨씨TV』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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