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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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영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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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과정(SJ) 졸업. 2006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하여 현재는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묻지 마 보험료 천국’으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 달의 기자상’과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대만과의 투자보장협정(BIT)과 ISS 보고서 및 지배구조 보도로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크고 작은 특종으로 백상 기자상과 사내 특종상도 많이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금융권의 잘못된 관행을 짚는 ‘금리에 우는 서민’ 시리즈로 연 1%였던 예금의 중도해지 금리를 바꾼 것이 보람차다. 경제정책에 일조해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은 것도 기뻤다.

저서로 《금융시장의 유령》, 《저축은행은 왜 무너졌는가?》, 《은행의 거짓말》, 《스무살부터 준비하는 흑자인생》이 있다.

저 : 김보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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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졸업.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독자를 만나고 있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친절한’ 경제 기자를 지향한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을 출입했고,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 기업 구조조정을 오랫동안 취재했다. 12년 기자생활의 대부분을 경제 부서에서 활동하며 기업 M&A(인수합병) 관련 IB(투자은행)부터 말랑말랑한 유통 부문까지 두루 접했고, 국내 M&A 중 가장 큰 딜로 꼽히는 ‘유니레버, 토종 화장품 ‘AHC’ 카버코리아 3조 원 인수’ 단독 기사를 썼다.

국내 금융기관의 글로벌화를 들여다보기 위해 아시아 최대 은행·글로벌 투자은행으로 금융사 해외 진출 교과서로 불리는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의 피유시 굽타 CEO를 국내 최초로 인터뷰했고, 마이클 샌델 하버드 정치철학 교수에게 한국판 정의에 대해 물었다. 대우조선해양 등 구조조정 과정을 취재한 크고 작은 기사로 ‘백상 기자상’을, ‘2015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