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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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녕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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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김녕만은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사진과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사진학과를 어렵게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 공모전에 사진을 출품하고 입상하면 받은 돈으로 학비를 스스로 충당하였다. 1971년 고창군청 공보실에서 사진담당으로 일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2001년까지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한국 현대사의 면면을 촬영했고, 현재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으로 있다. 기자 시절 타사 사진기자 다섯 명과 함께 ‘투영동인’을 결성하여 언론사 최초로 동인 활동을 했고,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동강국제사진제 운영위원, 2006년 대구 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을 맡으며 사진계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마음의 고향』 『유머가 있는 풍경』 『판문점』 『광주, 그날』『격동 20년』 『장사익』등 사진집과 사진 산문집 『대통령이 뭐길래』를 펴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하였다. 2001년 올해의 사진기자상 수상, 2003년에 서울시 문화상(언론부문), 2005년에 제21회 일본 히가시가와 국제사진페스티벌에서 ‘해외작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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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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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온양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 신문사 입사 시험에 ‘어머니’를 주제로 한 논설이 문제로 나왔다. 그녀는 합격을 예감했다. 왜냐하면 그녀를 키운 9할은 ‘엄마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딸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 ‘내 딸이 최고’라는 엄마의 믿음은 그녀를 키운 자양분이 되어주었다. 믿음대로 고시에 합격, 동아일보사에 입사, 그곳에서 만난 사진기자 김녕만과 결혼했다. 졸업이후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 편집장을 지내고 2015년에 [월간 사진예술] 편집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도서출판 윤진’을 설립했다.

2013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매주 목요일 동아일보에 “윤세영의 따듯한 동행”을 연재했고, 2006년에는 “때론 길을 잃어도 좋다”(사진예술사), 2009년 “한국의 사진가14”(사진예술사), 2014년에는 “당신은 나의 봄입니다”(이답 출판사) 등을 출간했다. 2010년 계간 [시와 산문]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1997년 한국잡지언론상, 2014년에는 수림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당신은 나의 봄입니다』,『윤세영의 따뜻한 동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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