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최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지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사람들의 세계에 다가가고 싶어 방송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매거진 t], [아이즈] 등에서 10여 년간 대중문화 기자로 일했다. 언제나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늘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2015년 이후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여성으로서 한국 대중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지 고민하다가 『괜찮지 않습니다』,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등을 썼다. 여성과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함께 쓴 책으로는 『을들의 당나귀 귀』와 『페미니즘 교실』, 『나의 복숭아』 등이 있다. 삶의 기본 상태가 느림과 미룸인 탓에 늘 마음이 바쁘지만, 천천히 계속 쓸 이야기를 찾고 있다.

최지은의 다른 상품

이런 얘기 하지 말까?

이런 얘기 하지 말까?

9,100

'이런 얘기 하지 말까?' 상세페이지 이동

페미니즘 교실

페미니즘 교실

8,400

'페미니즘 교실' 상세페이지 이동

을들의 당나귀 귀

을들의 당나귀 귀

12,600

'을들의 당나귀 귀' 상세페이지 이동

괜찮지 않습니다

괜찮지 않습니다

9,800

'괜찮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