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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민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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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 사업단과 BK21플러스 사업팀의 연구원으로 공부하며, 주로 공동체문화의 실천과 민속의 재현과 변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포항지역을 사례로 연구하여, 「공동체문화 실천의 의미와 전망」(2020)을 쓰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민속현상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바탕으로 「저전농요의 전승으로 본 민속지식의 의미와 가치」(2018), 「경관구성에 반영된 민속지식의 양상들」(2019)과 같은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다. 박사 과정에 있는 현재, 공동체문화 실천의 의미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민속의 관점에서 분석해보기 위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 :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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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배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민속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공동체문화 실천의 역사적 원천과 그 재생의 특이성?(『한국학연구』, 2019), ?공동체문화 연구의 민속적 패러다임 정립을 위한 기획?(『인문학연구』, 2019), ?공동체문화 실천의 동인과 대안의 전망?(『인문학연구』, 2020) 등이 있다.

한정훈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구비문학과 구술생애담, 공동체문화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도선道詵의 기호화와 이야기의 전개?(『한국문학연구』, 2018), ?여성의 결혼 윤리와 인정의 서사 구성?(『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2019) 등이 있다.

이진교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농촌 현실문제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주요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 마을사회의 동향과 동계의 역동성?(『비교민속학』, 2014), ?마을사회의 위기와 의례적 대응: 풍력발전 반대 ‘산신제’에 대한 민속지적 연구?(『민속연구』, 2017) 등이 있다.

공다해
안동대학교 대학원 민속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같은 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에서 연구원으로 지내면서 미디어, 젠더, 민속, 공동체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논문으로는 ?웹툰에 나타난 젠더 재현과 여성민속적 함의: ‘며느라기’를 중심으로?(『한국학연구』, 2019), ?파마를 통해 본 혼례 전통과 규범의 변화: 한 농촌마을 여성 노인들의 ‘파마’ 기억을 중심으로?(『남도민속연구』, 2019)가 있다.

진필수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키나와와 일본에 대한 지역연구(area study)를 주로 해 왔으며, 지역조직과 공동체문화에 대한 비교문화론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오키나와 문화론: 미군기지와 촌락공동체』(민속원, 2011),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장서의 성격과 활용: 식민주의와 총동원체제』(소명출판, 2017) 등이 있다.

박선미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공동체문화, 음식문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동성마을 잔치 부조扶助의 양상과 호혜성: 20세기 중후반 경북 영양군 감천마을의 사례?(『실천민속학연구』, 2018), ?농촌 마을의 커피 수용과 정착의 문화적 의미?(『민속연구』, 2018), ?홍동 ‘자연재배논모임’으로 본 현대 공동체문화?(『실천민속학연구』, 2020), ?옥천 ‘안남어머니학교’의 한글교육과 공동체적 결사체의 의미?(『비교민속학』,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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