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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티븐 W. 포지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티븐 W. 포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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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W. Porges
인디애나 대학에서 킨제이 연구소 산하 트라우마연구센터를 이끄는 세계적 과학자로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정신의학교수,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과 메릴랜드 대학의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정신생리연구학회(the Society for Psychophysiological Research)와 행동뇌과학협회(the Federation of Associations in Behavioral & Brain Sciences)의 회장으로 역임했으며,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에서 연구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우수상(Research Scientist Development Award)를 받았다. 마취학, 의생물공학, 중환자치료의학, 인체공학, 운동생리학, 노인학, 신경학, 신경과학, 산과학, 소아과학, 정신의학, 심리학, 정신측정학, 우주의학, 약물 남용 등 여러 분야에 걸친 과학 논문들을 발표하면서 1994년에 다미주 이론을 제창했다.

다미주 이론은 포유류에게서 진화한 유수미주신경과 사회적 행동을 연결하고, 행동 문제와 정신장애에서 생리적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이 이론은 여러 행동적·정신적·신체적 질환에서 관찰되는 증상들을 중재하는 메커니즘에 대해 기본적인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2018년에는 미국신체심리치료협회가 수여하는 개척자상(Pioneer Award) 을 받았다.

역 : 노경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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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30여 년간 정신과 및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콜롬비아 대학, 메릴랜드 주립대학,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소아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종신 펠로로 추대됐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장, 성균관대 의대 정신과 임상교수, 연세대 의대 정신과 임상교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회장을 지내면서 국내 소아정신과 치료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 분야 최고의 명의로, 현재는 정년 퇴임 후 연세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노경선정신치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신 치료와 임상적 직관』, 『애착 중심 가족 치료』, 『몸, 뇌, 마음』, 『환자와 치료자를 위한 실용정신분석』, 『감정의 치유력』, 『트라우마 탈출 8가지 열쇠』, 『단기역동정신치료의 최신 이론과 기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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