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Boss가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국 아이들 241만 뷰
-Sean Pablo 한국어 못하는 척하는 미국인 아이들 (실제론 유창함) 660만 뷰
-2019년 CICI 한국이미지 디딤돌상 수상
-MBC every1 「대한외국인」 출연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웨일즈 편」 출연
-tvN 「내 손 안의 조카 TV」 출연
-드라마 「나의 영어 사춘기」,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 출연

부모님을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평범한 아이들이에요. 처음 한국에 왔을 땐 한국어를 하나도 할 줄 몰랐어요. 학교에 가기 위해 1년 만에 한국어를 터득했고 지금은 TV show에 출연할 만큼 한국어를 잘하게 되었어요. 한국 친구 중 영어를 잘하고 싶은 친구가 많은데 영어를 잘해도 콩글리시를 섞어 이야기하는 친구를 많이 봤어요. 어릴 때 그 습관을 바로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고치기 힘들게 되죠. 그래서 세라쌤과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잘못 알고 있는 영어를 고쳐 주는 진짜 미국 영어 사전을 말이에요.

-YBM 회화, 비즈니스 강의
-숙명여대 ELT Tesol(국제 영어 교사 과정 수료)
-CJ, CGV 등 기업 출강, 통·번역

종로 YBM에서 영어 회화 수업을 꽤 오랫동안 가르쳤어요. 영어로 괴로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영어를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뭘까?"를 항상 고민하며 강의하고 책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말과 영어를 비교해 보며 영어 관찰력을 키우는 것이 결국 영어 실력이 좋아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관점으로 『저절로 외워지는 하루 10분 영어 공부』, 『라인프렌즈 실용 영어 위클리 플래너』를 썼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사람 관점에서 이해하기 쉬운 영어를 전하는 게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