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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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양지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양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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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북한대학원에서 문화언론학을 전공했다. 공공 기관에서 홍보와 출판 업무를 담당했다. 하루 중 잠자기 전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엄마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는 『이게 정말 마음일까?』, 『만약의 세계』, 『보통이 아닌 날들』, 『어이없는 진화』, 『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왜 전쟁까지』, 『아빠는 육아휴직 중』, 『의외로 친해지고 싶은 곤충 도감』, 『추억 수리 공장』, 『정원 잡초와 사귀는 법』, 『더우면 벗으면 되지』 등이 있다.

감수 : 성기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성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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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연구가이자 생태사진가이다. 대학원에서 고분자물리학을 전공했으며 EBS, MBC, KBS 등에서 방영된 자연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도 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의 사랑』『숲속의 사냥꾼들』이 있으며, 공저로 『학교에서 살아가는 곤충 1, 2』가 있다.

글그림 : 누마가사 와타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누마가사 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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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ri Numagasa,ぬまがさ ワタリ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16년부터 물에 사는 동물들과 새들을 다룬 동물도감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처음 펴낸 책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은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에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왠지 이상한 멸종동물도감》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토수족관, 치바시 동물공원과 기획전을 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지금은 동물뿐만 아니라 영화를 소개하는 일러스트 작업과 영화 평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