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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지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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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부터 코스모스까지, 새로운 것이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는 작가는 상상력이 닿는 지성의 지평선까지 달리기를 꿈꿨다. 어린 시절 『해리포터』 같은 대중적인 판타지부터 『투명 드래곤』 같은 마니악한 판타지까지 섭렵하던 그는 이제 장르소설을 자신의 상상력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다.
동화가 잔혹함의 끝을 본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잔혹동화를 집필하면서 가장 고민하던 부분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잔혹함과 퇴폐미이다.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던 19금과 동화가 만날 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그 반전성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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