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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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도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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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196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현재 전북 익산에 거주 중이다.

1987년 단편소설 『십오방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꽃』, 『꽃잎처럼』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돌고래 파치노』 등이 있다. 제17회 단재상,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 정도상 대표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누망>, <찔레꽃>, <낙타>, <꽃잎처럼>

그림 : 허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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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 외에는 방 안에서 이런저런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그 상상들을 따라다니며 낙서하기를 즐깁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파란 고양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그날 밤 기차에서는』,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