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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상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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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相林
이름을 해체하여 재구성하면 쇠(金), 눈(目), 빽빽한 나무(森)이다. 30여 년 나무를 만지며 木物을 만들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못과 망치’를 운영하였으며, 충남 연기, 강화도, 산청을 거쳐 현재는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김상림 목공소’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옛 목수 연 장(2017년, 도서출판 건교)가 있다. 개인전(2010년 공예 갤러리 나눔) 1회와 한·중·일 공예 교류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