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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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미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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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스페인어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 《처음 만난 자유》, 《시바의 눈물》과 어린이 동화 《모래 위의 마음》, 《나랑 친구할래?》, 《이제 어른이 되려나 봐요》, 《얘들아, 지구를 구해 줘》 등이 있습니다.

글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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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Iturbe
스페인의 언론인이자 작가이며 교수. 1967년 사라고사에서 태어났다.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에서 정보과학을 공부했으며, 라디오 방송국에서 도서 해설자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15년 동안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 지금은 문화 잡지 《Librujula》 대표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은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던 실존 인물 디타 크라우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 소설로, 대학살이 일어나는 끔찍한 공간에서 여덟 권의 책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소녀의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이야기이다. 집필 과정에서 저자는 자료 수집을 위해 수소문 끝에 실제 아우슈비츠의 사서 역할을 담당했던 디타 크라우스를 만나 인터뷰하였고 마침내 소설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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