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허지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지웅 관심작가 알림신청 [필름2.0]과 [프리미어], [GQ] 에서 기자로 일했다.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나의 친애하는 적』,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허지웅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허지웅 "최소한의 이웃, 결국 나를 생각하는 일" [만나고 싶었어요!] 허지웅 “친애하는 적처럼, 거리를 두고 바라보기” [만나고 싶었어요!] 허지웅 “나는 글 쓰는 사람, 인기는 실체 없는 것” [만나고 싶었어요!] 글쟁이 되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내 선택은… – 허지웅 허지웅의 다른 상품 최소한의 이웃 9,900원 (10%) '최소한의 이웃' 상세페이지 이동 살고 싶다는 농담 16,500원 '살고 싶다는 농담'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친애하는 적 11,600원 '나의 친애하는 적' 상세페이지 이동 버티는 삶에 관하여 12,600원 '버티는 삶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8,400원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