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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동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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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에서 출생했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3학년 중퇴를 한 후에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편입해 졸업을 했다. 먼저 시집으로 독자들과 만나다가 계간 ‘미네르바’에 시가 추천되어 정식 등단했다. 현재 미네르바문학회, 경희사이버문인회,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출간한 작품으로는 『하나가 아닌 둘은 세상의 모든 것을 헤쳐 나가고도 남을 넉넉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벽이 올 때쯤 나는 실종신고를 하고 싶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겠다는 것』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 또 있을까요』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날엔』 『오늘도 마음에』 『이미 하나인 우리 더욱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등의 시집이 있고, 꽁트집으로는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가 있다.

출판기획서로는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내 삶을 바꿔주는 희망편지』 『그대 삶에서 한 가지』 『무엇이 되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사람공부 인생공부』 『나는 힘을 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세 번의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했지만, 시인으로 살기 위해 모두 사직하고 지금껏 시인의 삶을 살아왔다. 또한 중2때부터 고2때까지 학급실장을, 고3때는 학생회장을 지냈을 정도로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역시 시를 쓰며 살기 위해지금까지 조용히 시인의 삶을 살아왔다. 시인으로 사는 것을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는 그는 현재 시인으로서 창작열을 계속 불태우고 있으며, 한편으론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내는데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저는 모두 12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 놓았는데 이 중 사랑시집이 6권, 일반시집이 6권입니다. 저는 1990년에 베스트셀러 시집을 내면서 시인의 길로 들어섰는데,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에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갖고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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