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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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이반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이반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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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V??
1955년 베트남의 닌빈(Ninh Binh) 성의 낌선(Kim S?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하이퐁(H?o에서 살고 있다. 자국에서 16권의 시집을 출간한 그의 시는 영어, 불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웨덴어, 인도네시아어, 흰두어, 벵갈어, 텔루구어(인도) 등 33개국 언어로 소개되었으며, 여러 나라에서 19권의 시집이 번역 · 출간되었다.

베트남문학상(2010)을 비롯하여 스웨덴왕국 시카다문학상(2017) 세르비아공화국 왕실예술과학한림원상(2019) 몬테네그로공화국 문학상(2020년) 등 여러 국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한,아세안시인문학축전(Korea-ASEAN Literature Festival) 2019년 서울국제작가축제(Seoul International Writers)에 참가했다.

역 : 안경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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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景煥
1955년 충북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했으며, 베트남의 국립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에서 근무했고, 영산대학교와 조선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직 후에는 하노이와 호찌민시 소재 초·중·고교 과정의 KGS 국제학교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하노이 소재 응우옌짜이대학교 대외 담당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베 수교가 이뤄지기 3년 전인 1989년에 “상사맨”으로 베트남과 첫 인연을 맺었다. 2014년부터 6년간 한국베트남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친선문화진흥공로 휘장과 평화 우호 휘장을, 호찌민시로부터 휘호, 응에안성으로부터 호찌민 휘호를 받았고, 베트남문학회로부터 외국인 최초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4년 하노이시가 추대한 전 세계 12명의 ‘수도 하노이 명예시민’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이다. 2017년에는 국립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 6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호 훈장을 수훈하였다.
저서로는 《생활 베트남어회화》, 《행복한 한-베 다문화가정을 위한 길잡이》, 역서로는 호찌민의 《옥중일기》, 《쭈옌끼에우》 등이 있으며, 《몽실 언니》를 베트남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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