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조셉 딜레이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셉 딜레이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Joseph Delaney
영국 랭커셔 주 출신으로, 해당 지역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영상 미디어를 가르쳤다. 교사 생활 틈틈이 작품을 썼고, 마침내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가 됐다. 『일곱 번째 아들2 : 파멸의 저주』 발표 이후에는 교단을 떠나 집필과 강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홀 노커Hall Knocker’라는 랭커셔 주에 실재한다는 보가트와 한 사내에 대한 메모로 시작됐다. 작가는 여기에 랭커셔 주에 전해져 내려오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 호러를 절묘하게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다. 실제로 『일곱 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에 등장하는 ‘유령의 집’ 에피소드는 작가와 그 형제들이 어릴 적 겪은 실화다. 이 책은 2006년 각각 햄프셔와 세프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햄프셔 북 어워드 대상, 세프턴 북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도서관 ‘100권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베스트북’으로 선정됐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300만 부 이상 판매됐고, 2013년 워너브라더스 사가 영화로 제작했다.

역 : 김옥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옥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롭게 번역해서 한국사회의 문화토양을 굳건히 다지는 걸 목표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간다.

김옥수의 다른 상품

절반의 태양 1~2 세트

절반의 태양 1~2 세트

29,700 (10%)

'절반의 태양 1~2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절반의 태양 2

절반의 태양 2

15,300 (10%)

'절반의 태양 2' 상세페이지 이동

절반의 태양 1

절반의 태양 1

14,400 (10%)

'절반의 태양 1' 상세페이지 이동

좋아요만 좋아하는 세상

좋아요만 좋아하는 세상

17,100 (10%)

'좋아요만 좋아하는 세상' 상세페이지 이동

끝, 새로운 시작

끝, 새로운 시작

12,600 (10%)

'끝, 새로운 시작' 상세페이지 이동

작은 도릿 2

작은 도릿 2

26,640 (10%)

'작은 도릿 2' 상세페이지 이동

작은 도릿 1

작은 도릿 1

26,640 (10%)

'작은 도릿 1' 상세페이지 이동

황폐한 집 3

황폐한 집 3

12,600 (10%)

'황폐한 집 3'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