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마커스 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커스 분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cus Boon
저널리스트, 영문학자. 토론토 요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런던에서 태어나 섹스피스톨스와 존 콜트레인을 들으며 자랐다. 런던대에서 문학을 전공하며 음악지에 리뷰를 기고하기 시작했고, 뉴욕 취재여행 중 힙합 씬과 다문화적인 댄스뮤직 씬을 만났다. 뉴욕에서 AIDS 관련 사회활동가로 일했고 관련한 소설을 쓰기도 했다. 뉴욕대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Road of Excess(약물과 작가들의 역사)』가 있으며 아시아 종교, 그리고 하위문화를 주제로 집필 중이다.

역 : 노승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승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노승영의 다른 상품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22,320 (10%)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13,500 (10%)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 모든 것의 물질

세상 모든 것의 물질

19,800 (10%)

'세상 모든 것의 물질' 상세페이지 이동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16,650 (10%)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상세페이지 이동

야생의 치유하는 소리

야생의 치유하는 소리

29,700 (10%)

'야생의 치유하는 소리'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 그 자체

세계 그 자체

15,120 (10%)

'세계 그 자체' 상세페이지 이동

창조적 유전자

창조적 유전자

23,750 (5%)

'창조적 유전자'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19,800 (10%)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