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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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주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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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예림의 엄마이며 12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다. 단 한 명의 여성이라도 더는 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쓰고 책을 썼다. 아이도 나처럼, 나의 엄마처럼 여성으로 이곳에서 살아갈 것이므로. 오마이뉴스 사회부, 정치부, 기획취재팀 등을 거쳐 지금은 독립편집부 ‘이음’에서 일하고 있다. 취재하면서 보고 배운 것을 독자에게 잘 전하고 이어주는 것이 기자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음’에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오래 하고 싶다. 지은 책으로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가 있다.

저 : 이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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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기자가 일하고 있는 부서 아이디(ID)입니다. 공식 명칭은 독립편집부.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취재·보도하겠다는 뜻을 회사에서 안아줬습니다. 내친김에 겸손함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아이디에 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자는 세상과 만나 배운 걸 독자에게 이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요. 거창하게는 새로운 ‘이음’에 도전해보자는 뜻에서 이주연 기자와 함께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