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교양과 강사 이화여대에서 「미암 유희춘의 일기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저서로 『시대, 작가, 젠더』 와 공역서로 『국역 손암집』(1-3) 등이 있고, 논문으로 「하서 김인후의 시에 나타난 학의 우의적 표현 연구」 「조선시대 독서 기록의 흐름과 변천에 관한 시고」 「한일 고전 여성 일기문학의 최초 작품 비교 고찰」 등이 있다.
부산대 교육학과 강사 부산대에서 「퇴계 이황의 공부와 심미 체험」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공부의 의미 탐색: 퇴계의 공부론에 나타나 는 즐거움을 중심으로」 「유학의 배움 개념: 본받음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사람, 그 됨과 되어감: 한국 문화의 범주에서 이루어진 미적 인간론」 「역의 생성 논리를 통해 본 창의성과 교육」 등 이 있다.
안동대 윤리교육과 교수 영남대에서 「상산심학에 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육상산의 도덕철학』 공저로 『윤리학』 등이 있고, 논문으로 「심학의 관점으로 본 율곡의 성리설과 수양공부론」 「순 자 사상의 도덕적 인식과 실천론」 「종교적 공존과 관용을 위한 시론」 등이 있다.
퇴계학연구원 연구원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대동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퇴계학사전 편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권력 이동으로 보는 한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