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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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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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2004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오빠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 등이 있다. 김구용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딩아돌하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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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엄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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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단편 소설 「돼지우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 소설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폭죽무덤』 소설집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와 에세이집 『소울 반띵』(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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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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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裕潭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탬버린》『돌보는 마음》, 장편소설『이완의 자세』, 『커튼콜은 사양할게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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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혜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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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 『제리』로 제34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청귤』, 중편소설 『그랑 주떼』, 장편소설 『정크』,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차문디 언덕에서 우리는』이 있다. 제4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요가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뒤 인도 마이소르에서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고 요가 철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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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위에 온종일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가 내 배 위에 올라와주면 더 좋다. 가끔씩은 고양이가 엄청 부럽다. 천성이 게으른데 안 게으르게 살려고 언제나 노력한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3년 젊은작가상, 2014년 젊은작가상, 2015년 젊은작가상,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제25회 대산문학상,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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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동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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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2001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고래가 되는 꿈』 『밤이 계속될 거야』 『달나라의 장난 리부트』와, 산문집 『서정적 게으름』, 시론집 『기억해 봐, 마지막으로 시인이었던 것이 언제였는지』를 펴냈다. 노작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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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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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인천 강화에서 출생했다.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이곳의 안녕』을 냈다. 2019년 내일의 한국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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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학창시절 대부분을 경기도 안양에서 보냈다. 어릴 때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만화, 영화, 게임 등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았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처음 접한 디지털 1세대이자 미완성형 오타쿠로서 작가를 꿈꾸었으나 대학 시절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의 영향으로 연출부 생활을 하게 되어 여러 작품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였다. 장편소설 『컨설턴트』로 제6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자본과 인간의 관계를 그린 「회사 3부작」과 제2차 세계대전 중 선상 반란을 소재로 한 『극해』, 40대 기러기 가장의 은밀한 즐거움을 그린 『자기 개발의 정석』과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SF 장편소설 『우로보로스』 출간하였다. 2018년 단편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포식자들』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독특한 상상력과 능숙한 스토리텔링으로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늘 새로운 소재와 주제로 화제를 모았다. 지금도 늘 주류가 아닌 주변부에서 투철한 B급 정신으로 세련된 아큐(阿Q)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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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0년 미국에 와서 현재 뉴저지에 있는 Import & distribution company 회계부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2002년 [뉴욕 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미주한국일보]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2003년 재외동포 재단, 제5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필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2004년 국제 펜클럽, 제1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필부문에 당선되었다. 2015년 [한국산문]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눈물 속에 핀 꽃』, 『성북동 아버지』, 산문집 『사진을 많이 찍고 이름을 많이 불러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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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지만 죽기 살기로 매달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꾸준히,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으로 매일 씁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가 당신에게 닿으면 참 좋겠습니다.

2016년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작가로 데뷔했고, 202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매년 1편의 웹소설 장편을 발표하고, 작법 에세이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웃기는 작가 빵무늬’를 운영 중이며 청강대에서 창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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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경기도 광주 출생으로, 2019 [실천문학]가을호에 소설 『우리 죽은 듯이』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애매한 동인 ‘애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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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0회 조영관문학창작기금을 수혜하고 제40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등이 있다. 창작 동인 ‘뿔’과 창작 집단 ‘unlook’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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