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뉴욕 출생. 감독이자 제작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School of Cinema/Television에서 공부, 감독이 되기 위해 AFI에서 연출을 공부한다. 1994년 ‘블루 타이거’로 영화 데뷔, ‘CSI: 마이애미’‘로 앤 오더: 크리미널 인텐트’‘트라우마’‘CSI: 뉴욕’‘그림 형제’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다. ‘그림 형제’에서는 제작도 함께 겸하고 있다.
1980년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 태생. 인디애나 대학교 국제경영학 전공. 2007년부터 연기를 시작해 ‘닙덕’‘베로니카마스’‘그레이 아나토미’‘고스트 위스퍼러’‘콜드 케이스’‘프리 빌리지드’등 많은 tv시리즈에 출연하고 2011년 드디어 첫 주연작인 ‘그림 형제’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평범한 형사였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한 감각이 있는 그림의 마지막 후손이라는 비밀을 알게 된 후 평탄했던 인생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는 닉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