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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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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Young-jeon
의학과 보건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보건대학원 교수, 건강과사회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사, 대한의사학회, 건강정책학회, 대한예방의학회 이사, 하버드대학교 방문학자(2002~2004)로 지냈다. ‘건강’ ‘취약 집단’ ‘정치학’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건강정치학을 공부하고 있으나, 최근 ‘건강’을 재정의할 필요성을 느껴 ‘온존’이라는 개념을 갈고닦는 중이다. 정치는 “운명을 거스르는 이론”이라는 브라질 정치가 로베르토 웅거의 정의를 좋아한다. 물을 막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하는 것이 치수治水임을 보여준 ‘우왕’, 포정해우?丁解牛라는 고사성어의 주인공 ‘포정’을 건강정치학의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모두가 온존(well-being for ALL)”한 은하수를 꿈꾼다. 《보건의료 개혁의 새로운 모색》(공저), 《건강보장론》(공저)을 쓰고, 《거대한 규모의 의학》 《리처드 레빈스의 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 《건강 불평등을 어떻게 해결할까?》 《보건의료개혁의 정치학》 《사회 역학》 《낸시 크리거의 역학 이론과 맥락》《붉은 의료》 등을 여러 사람과 함께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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