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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부용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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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화란 신명(神明)을 내려 받은 지도 어느새 10여 년이 흘러갔다. 그동안 주신(主神)이신 치우천황의 영적계시에 따라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 세 분의 성현님을 모시었고 단군성전에서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을 독송하며 신의 부름으로 기도를 드리며 수련의 길에 나섰다. 나의 신내림은 특이하게도 영감(靈鑑)의 환상이 보이는 것이다. 신기할 정도로 영현들이 보임으로 그들과의 의사소통을 하며 그의 뜻을 전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신이 내게 내린 운명대로 나는 신당에서 수많은 갖가지 사연들의 사람들과 접촉하며 신의 뜻과 조상님의 뜻을 전하며 다가올 미래를 위해 바로 잡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