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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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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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Schulz-Reiss
1956년에 독일에서 태어나, 에어랑엔과 뮌헨대학에서 독문학, 역사학, 정치학, 언론학을 공부했다. 「슈투트가르터 나하리히텐」지에서 수습기자 생활을 마치고 「뮌히너 아벤트차이퉁」지에서 정치부와 편집부 기자로 일했다. 1991년에는 프리랜서 기자로 독립해, 다양한 잡지에 청소년 관련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2004년에 『청소년 정치 수첩』으로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그밖에 『철학이 뭐예요?』와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믿는가 Was glaubt die Welt?』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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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손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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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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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베레나 발하우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베레나 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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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운테르프랑켄에서 1951년에 태어났다. 발하우스는 뮌헨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무대디자이너로도 일했다. 지금은 네 아이의 엄마이면서 그림작가로 일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손으로 말해요』,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이에요』, 『휠체어는 내 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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