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과 선한 웃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교육콘텐츠 개발자다. 정보통신공학 전공, 파워포인트&프레젠테이션 강사, 레크레이션 강사, 웹디자이너, 청소년 진로교육 강사까지 다양한 직업의 변화를 경험했다. 관심이 생기면 지식을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새로운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선순환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교육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게이미피케이션으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교육은 즐거운 것임을 전달하여, 선한 웃음이 온 세상에 퍼지기를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