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B 주식회사 소속의 데이터 과학자이다. SE나 데이터 IT 벤더 데이터 분석 등을 다양하게 경험하였다. 수많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외에도 실무자 교육도 틈틈이 병행하고 있으며, 개인 활동으로 기사와 책 쓰기 세미나 강의도 즐긴다. 저서로는 『텐서플로로 시작하는 딥러닝 입문』, 『초보자를 위한 신경망 딥러닝 입문』이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고등 전문 학교에서 5 년을 보내버린 탓인지 주변에서 괴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번역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로 전업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책 번역에도 힘을 쓰고 있다. 로드북에서 『Xcode4로 시작하는 아이폰 프로그래밍』 및 『데이터 시각화 입문』을 번역하였다.
대학원 진학 전부터 신경망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신경망 기술이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려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서 신경망 기술을 활용하여 수작업을 자동화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그 믿음이 굳어졌다. 정보 격차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블로그 운영, 오픈소스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로드북에서 『백견불여일타 딥러닝 입문 with 텐서플로우 2.x』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