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윤우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윤우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교사로 일하면서 느낀 점과 경험한 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학교생활이 늘 재미있고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어 노력하면 좋은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다. 즐겁고 유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계속 쓸 생각이다.
그림 : 최소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소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드려고 한다. 『발표는 괴로워』, 『잘 뽑은 반장』을 그렸다. 최소영의 다른 상품 급식체, 말이야? 방귀야? 9,900원 (10%) '급식체, 말이야? 방귀야?' 상세페이지 이동 새 학기 주인공은 나야 나! 9,900원 (10%) '새 학기 주인공은 나야 나!' 상세페이지 이동 육하원칙대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11,700원 (10%) '육하원칙대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상세페이지 이동 왜 친구를 괴롭혀? 9,900원 (10%) '왜 친구를 괴롭혀?'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