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인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인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고 여린 것들에 매료되어, 어린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초등 교사의 길. 7년째 걷고 있다. 함께 울고 웃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나도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