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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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은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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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친구랑 빙빙빙』으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서로서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골목집에서』 『내가 혼자 있을 때』 등이 있고, 작업했던 그림책 중 여러 권이 대만, 태국, 중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그중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우리는 그렇지 않아』는 2022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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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봉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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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다양한 매체에 담긴 정보와 정서가 사람들에게 가서 닿게 도움을 주는 모든 일이 꿈이라 여기는 사람이다. 대구에서 사서교사로 지낸 시절, 책, 매체, 정보, 정서,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좋은 사람, 좋은 사서교사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모교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 공부를 천천히 꾸준히 이어갔다. 학교도서관 교육 경험과 대학원 공부를 함께 한 덕에 끊이지 않고 꿈에 필요한 정보와 정서의 중요성을 새기며 살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책과 다양한 매체에 담긴 정보와 정서가 사람들에게 가서 닿게 도움을 주는 꿈, 같은 꿈을 가진 이를 가르치는 일은 꿈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라는 확신이 짙어졌다. 그래서 현재는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는 대학생, 대학원생을 가르치며 연구하는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전북대학교에서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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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현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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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여고 사서교사 아이들에게 마음이 아프면 책을 약으로, 마음이 지치면 책을 쉼으로, 마음이 고프면 책을 밥으로 주고 싶다. 작은 일에도 잘 웃고, 사소한 일에도 잘 우는 웃음 많고, 눈물 많고, 생각도 많은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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