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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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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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벤처 인토피아 대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최연소 청년특별위원으로 청년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행정부처기구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설립에 참여했다. 2011년 한양대 총학생회장직을 수행하며 전국 대학의 총학생회들과 함께 뜻을 모아 전총모(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를 구성해 ‘반값등록금’을 주장하였고, 인수위에서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하였다. 국가의 비전을 수립하는 국가 의사결정구조에서 역할을 했다. 그때의 나이가 26세였다. 국정 비전과 과제를 현장에서 구현할 줄 알아야 좋은 정책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정부에서 나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과 인적자본을 공부하며 2014년 동료들과 함께 청년 인재양성과 창업을 확산하는 교육소셜벤처 회사를 설립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에 있는3만 명의 청소년과 40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만났다.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모바일정당 창당을 2016년에 시도했고, 2018년에는 외부인사로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국내에 정치스타트업, 정치·정책벤처 개념을 제시하고 직접 ‘교육, 정책,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정책벤처 모델을 시도 중이다. 모험가적 개척정신을 지닌 정책 기업가Policy Entrepreneur 정신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저 : 송보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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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정책학회 학회장. 23세부터 10년간 정책을 다뤘다. 복지부 산하 기관에서 일하며 정책을 처음 접했고, 청와대, 여의도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역할을 해왔다.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전국 권역의 대학생들을 만나왔고, 2013년부터 대학생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연구와 정책 세미나를 운영해왔다. 현재는 한국청년정책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미래전략을 연구하기 위해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 전략을 공부하고 있다.?
‘더 이상 과로하지 말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20대를 보냈다. 자다가 코피를 쏟아가며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30세 이후부터는 자유롭고 나답게, 뜻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정책벤처 인토피아에서 Policy-LAB을 운영하며 ‘데이터, 미래, 정책’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고자노력하고 있다. 더 이상은 대한민국에서 억울해하고, 슬퍼서 우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후배들이, 미래 세대가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올바른 방향의 제도 안에서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바람 속에 조금이나마 역할을 해내고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도 열심히 정진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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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선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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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따뜻함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대한민국 85 청년’이다.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그 시작이 본인부터임을 깨닫고 삶의 방향을 변화와 도전으로 채우고 있다. 변화와 도전의 방향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모토 아래 ‘글쓰기, 사유하기, 단련하기’를 지속하고 있다.
몸과 정신의 단련이 창의적인 사유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여, 30대에 복싱을 시작, 프로 자격까지 획득하였다. ‘글쓰기’와 ‘사유하기’는 이때 얻은 ‘새벽 기상’ 습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때’의 재미가 무궁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현실이란 이름에, 자연스레 밀려나는 꿈들에 더욱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전공인 행정학에서 시작하여 국가철학과 정치사상에까지 이어진 관심이 이런 안타까움을 줄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교육 및 학습과 관련하여다양한 모임에 참여하며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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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옥승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옥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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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정책학회 부이사장. 1986년생. 청년 정책가. 정책가의 꿈을 꾸며 그 길을 향해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미완성의 청년.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정치경제, 국제경영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공군장교로 복무하였으며 제대 후 코이카 인턴으로 요르단에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일하였다. 그 후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개발정책, 옥스퍼드대학에서 공공정책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북한 이슈에 관심이 있어 싱가포르의 북한 관련 NGO인 Choson Exchange에서 북한 연구를 하였고 National Democratic Institute 미얀마 지부에서 민주주의 연구를 하며 미얀마 국회의원을 위한 공공정책 교재 개발을 주도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연구원으로 일하였으며 공공정책을 집행하는 행정학을 공부하기 위해 다시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하였다.
꿈이 있다면 북한의 개혁개방 및 통일을 위해 일하고,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으며 청년이 꿈을 이루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 아무리 가난해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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