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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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은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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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어요.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어요.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있나 궁리하며 지내요. 『한 시간에 이천오백 원』으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고,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1930, 경성 설렁탕』 『진짜 인싸 되는 법』 『최고의 아싸』 등을 썼어요.

그림 : 정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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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