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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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승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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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勝來
경남 함안 출생으로 2010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몽고조랑말』, 『내 생의 워낭소리』, 『타지 않는 점』, 『하오의 숲』, 『칭다오 잔교 위』, 『뼈가 눕다』 등을 펴냈다. 시집 『칭다오 잔교 위』는 2015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에 선정되었다. 시집 『뼈가 눕다』로 제3회 영남 문학상을 수상했다. 가락문학회, 시와시학회, 포에지창원, 함안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타이어 상무이사, 아노텐금산(주) 대표이사, 단국대학교 상경대학 겸임교수(경영학박사)를 했고, 현재는 씨앤씨 와이드(주)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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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재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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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길곡에서 출생하여 부산에서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동아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종합문예지 계간 [영남문학]이 창간 7주년을 맞아 새로 제정한 2017년 제1회 영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부울경뉴스 총괄본부장으로 있으면서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오늘의 자작추천시’ 및 ‘작가마당’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존엄사 문제를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동화적인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피터팬, 법정에 서다』, 현행 민사소송 구조에 따라 친일청산과 친일재산의 귀속문제를 다룬 장편추리소설 『코리아타워』(상/하) 등이 있다. 부울경뉴스에 장편추리소설 『살인 교향곡』을 연재(2018년 10월 ~ 2019년 10월)하였다. 소설 『심판 / Symphony in C minor ‘Justice’』은 연재소설 『살인 교향곡』을 출판용으로 전면 개작한 작품이다. 이 외에 가상의 3차 세계대전世界大戰으로 파괴된 미래의 지구여행을 통하여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부각시킨 중편소설 『아이스맨』, 시집 『공감여행』(2인 공저), 시와 소설을 접목한 Poetic Novel 「무화과」, 「말미잘」, 「콜럼부스의 관」 등 다수의 중, 단편소설과 시를 여러 문예지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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