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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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지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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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에 있는 모든 제도를 반대한다. 등단을 거부하고, 2017년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를 독립출판했다. 모든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적인 문학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를 매개로 한 모임 [커피하우스]와 [문학인 크-럽]을 진행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독립적인 문학작품들을 발간하는 도서출판 밥의 대표이기도 하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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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도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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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시가 되는 사람이 있어,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노래도 마찬가지다. 영화를 만든다. 해피엔딩 강박증이 있다. 바다를 좋아한다. 떠돈다. 금오산 호수와 혜화동을 자주 걸었다. 현재는 속초에서 시를 쓰고 있다. 시가 되는 사람이 있어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함께 바다를 보거나 밤하늘을 보면 좋겠다. 시집 『처음부터 끝까지』, 『오래된 사랑의 실체』, 『이야기와 가까운』, 소품집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1집-사랑한 후에』 등을 썼다. 독립 영화 [오래된 사랑의 실체]의 공동 각본, 감독을 담당했고 [새벽섬]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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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리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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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2017년도부터 꾸준한 작업을 통해 대중들과의 공감대를 깊이 형성해오고 있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언제나 테이블에 앉아 첫 책을 썼던 마음만을 생각합니다. 혼자였던 시간에 써 내려갔던 삶을 자주 호각하고 문장을 짓습니다.

저서 『이,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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