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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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다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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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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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제이미 톰슨 스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제이미 톰슨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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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Thompson Stern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 고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하는 모든 연극 공연에 출연하고, 디즈니랜드에서 일하고, 오렌지카운티의 디너 시어터(저녁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있는 극장형 식당)에서 공연했다. 그렇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매혹되어 있었지만 자신이 형편없는 배우임을 깨달은 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해외영화배급부터 케이블 TV 프로그래밍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은 후, 15년 동안 장편영화 개발 분야에서 시나리오, 지식재산권 옵션 계약 검토, 작가 고용 등을 진행하며 종이 위의 이야기가 영화로 생명을 얻는 마술 같은 과정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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