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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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루벤 다리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루벤 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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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en Dario
본명은 펠릭스 루벤 가르시아 사르미엔토(Felix Ruben Garcia Sarmiento)이며 1867년 니카라과의 메타파에서 태어났다. 1888년에 발간된 첫 단행본인 『푸름』이 스페인의 유명 저술가 후안 발레라에 의해 발굴되어 그의 이름이 라틴아메리카와 스페인 문학계에 알려졌다. 이 명성 덕분에 그는 아르헨티나의 언론사인 『라 나시온』의 특파원으로 임명되었다. 다리오는 이후 스페인으로 향하여 소위 98세대의 거두들을 만났고, 미국에서는 쿠바 혁명을 이끌었던 호세 마르티와 만나기도 했다. 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다시 아메리카로 돌아와 평화운동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국 니카라과로 돌아와 생을 마감했다.

역 : 조갑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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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에서 스페인어과 졸업, KBS 국제방송국에서 대중남미 지향 스페인어 방송을 시작하고 1963년 11월 스페인의 방송의 날에 수여하는 <온다스> 상을 받기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남. 68년 마드리드 국립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 기자자격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이어 마드리드 대학교 문과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획득한 다음, 73년 귀국하여 한국외대에서 출강함. 75년도에 외무부에 입부하여 주 볼리비아 대사, 주 바르셀로나 총영사, 주 콜롬비아 대사직 등을 역임한 다음, 정년 퇴임하였다.

1997년부터 한서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국제관계학과장, 어문화 연수원장, 정보산업대학원장을 역임함. 한-쿠바 친선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중남미협회 이사로 있으면서 아래와 같은 번역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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