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 프랑수아 갈미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 프랑수아 갈미슈 관심작가 알림신청 도시 계획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수채화를 그린다. 직접 만난 도시와 풍경을 언제나 사진 대신 스케치 노트에 기록해 기억에 담는다.
역 : 이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주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랑스어와 일본학을 전공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모든 삶은 흐른다』, 『딥 타임』, 『거울 앞 인문학』,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등의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