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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프레드 P. 혹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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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P. Hochberg
2009년에서 2017년까지 미국 수출입은행장을 지내며 최전선에서 무역이 해내는 일들과 해낼 수 있었던 일들을 목격했다. 기관 역사상 최장수 은행장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뉴스쿨 밀라노 경영·도시정책 대학원장으로 재직했고, 하버드 케네디스쿨과 시카고대학교 정치 연구소에 연구원으로도 몸담았다.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중소기업청 부청장과 청장 대행을 지낸 바 있다. 또한 미국 증시에 상장한 최초의 여성 설립 회사인 ‘릴리언버넌’을 세운 릴리언 버넌이 그의 어머니로, 그녀와 함께 20년 가까이 회사를 이끌었다. 그 외에도 우드로 윌슨 센터, 뉴욕 시민 예산 위원회, 핀카 인터내셔널, Seedco 등 비영리기관을 통해 공공 정책을 자문하고 저소득층과 중소기업에 경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뉴욕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쳤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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