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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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J.J. Abrams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J.J. Ab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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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에이브람스
J.J. 에브람스는 굉장한 성공을 거둔 TV 시리즈인 <로스트>, <앨리어스>, <펠리시티>의 감독이자 제작 총 지휘자이다. 2005년, 그는 <로스토>로 드라마 작품부문(outstanding drama series)과 드라마 감독부문(outstanding directing for a drama series)에서 두 개의 에미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각본 부문(outstanding writing for a drama series)의 후보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현재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천재적인 신예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J.J. 에브람스는 <아마게돈>, <사랑 이야기>, <헨리의 이야기>와 같은 작품을 쓴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뉴욕에서 태어나 L.A에서 자란 에브람스는 8살 때 유니버셜 스튜디오 투어를 참가한 이후부터 영화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그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수 많은 아마추어 영화제에서 수상을 해왔으며 TV 시리즈 <펠리시티>를 통해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가 <미션임파서블3>의 감독으로 내정된 이 후, 할리우드는 온통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로스트>, <앨리어스> 등을 연출해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39세의 젊은 감독이 만들어내는 <미션임파서블3>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감 때문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왔던 <미션임파서블>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공할만한 액션을 가미해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는 21세기가 주목하는 최고의 천재 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출연 : Zachary Quinto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Zachary Qui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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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커리 퀸토
인기 미드 [히어로즈] 시리즈에서 최고의 초능력자가 되기 위해 다른 이들의 능력을 빼앗는 연쇄 살인마 ‘사일러’를 연기하며 전세계적인 팬 층을 형성한 잭커리 퀸토. 11살의 나이에 지역 연극단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잭커리 퀸토는 고등학교 시절 ‘펜잔스의 해적’에서의 연기로 진 켈리 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드라마를 전공한 후 [CSI], [식스 피트 언더], [24] 등의 TV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이후 [히어로즈]의 출연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미드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영화 캐스팅 단계부터 이슈를 불러모았다. 특히 가장 난항이 예상됐던 스팍 역이 그가 오디션 장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캐스팅이 결정되었을 정도로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인 잭커리 퀸토.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눈썹, 뾰족하고 큰 귀의 불칸족으로 변신한 그는 불칸족과 인간의 특성을 모두 지닌 스팍 역을 자신만의 매력과 열정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출연 : Zoe Saldana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Zoe Sal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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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살다나
1978년 6월 19일 뉴저지에서 태어나고 퀸즈에서 자란 조 살다나는 10살때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이주, 그 곳에서 무용 장학금을 받고 발레, 재즈 무용, 현대 무용, 레게, 아프리카 무용, 힙합등을 배웠다. 고등학교 2학년때 다시 뉴욕으로 건너와서 페이시즈(FACES)라는 즉흥극 극단에 합류하여 연극 공연을 통하여 가정 폭력과 약물 중독과 같은 문제에 대해 십대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조 살다나는 발레를 다룬 호평 받은 영화 <열정의 무대>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주로 청춘영화들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고, 2004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터미널>에서 톰 행크스, 캐서린 제타 존스와 함께 연기했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무비라인 매거진 영 헐리우드(Movieline Magazin Yong Hollywood)의 “One to Watch”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드럼라인(2002)|주연배우
크로스로드(2002)|주연배우
|테레사 존스
스타트렉 : 더 비기닝(2009)|우후라

출연 : 크리스 파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크리스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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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Pine
1930~40년대 활동했던 영화배우 출신의 할머니(앤 그윈)와 배우 출신의 부모님(로버트 파인, 그윈 길포드)을 둔 크리스 파인은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영문학, 아메리칸 컨설버토리 씨어터(American Conservatory Theater)와 영국 리즈 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하였고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예 배우 중 한 명이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2>로 주목 받기 시작한 그는 <행운을 돌려줘> <스모킹 에이스> <와인 미라클>에 이르기까지 로맨틱 코미디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신선한 매력과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앤 헤서웨이, 린제이 로한 등 할리우드 대표 매력녀들과 호흡을 맞추며 젠틀하고 귀여운 외모와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크리스 파인은 2008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30세 이하 30명 배우’, 버라이어티지 선정 ‘주목해야 할 배우 TOP 10’에 오른 데 이어 최근 할리우드 영화사와 극장주들이 선정한 ‘가장 떠오르는 스타’에 앤 헤서웨이와 함께 남자 배우 부문에 이름을 올린 Hot한 신예.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 호의 선장 ‘커크’ 역을 맡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방황하는 모습부터 운명적으로 엔터프라이즈 호에 탑승해 지도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매력적으로 표현해낸 그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을 통해 할리우드의 대형 스타로 발돋움했다.

[필모그래피]

프린세스 다이어리 2(2004)|니콜라스
블라인드 가이(2006)|주연배우
행운을 돌려줘!(2006)|주연배우
와인미라클(2008)|보 바렛
스타트렉 : 더 비기닝(2009)|제임스 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