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운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운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1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했다. 1995년 시인이 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톨스토이역에 내리는 단 한 사람이 되어』 『타로 카드를 그리는 밤』 『모든 기억은 종이처럼 얇아졌다』를 비롯해 청소년시집 『셀카와 자화상』을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여기, 카미유 클로델』 『시인을 만나다』 『고흐씨, 시 읽어 줄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질 너에게』가 있다. 제 5회 디카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이운진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이운진 “시와 그림은 슬픔을 퍼내는 도구” 이운진의 다른 상품 저녁 잎사귀처럼 알게 될 때 10,800원 (10%) '저녁 잎사귀처럼 알게 될 때' 상세페이지 이동 타로 카드를 그리는 밤 9,000원 (10%) '타로 카드를 그리는 밤' 상세페이지 이동 2월의 눈은 따뜻하다 9,000원 (10%) '2월의 눈은 따뜻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 12,600원 (10%)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여기, 카미유 클로델 15,200원 (5%) '여기, 카미유 클로델' 상세페이지 이동 톨스토이역에 내리는 단 한 사람이 되어 9,000원 (10%) '톨스토이역에 내리는 단 한 사람이 되어' 상세페이지 이동 시인을 만나다 18,900원 (10%) '시인을 만나다' 상세페이지 이동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11,700원 (10%)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상세페이지 이동
